한국전자거래진흥원(KIEC·원장 김춘석)은 e러닝 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9일 KOTRA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9일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이러닝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러닝 국제박람회 2008’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e러닝 콘텐츠, 저작도구, 학습관리시스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 40여개 e러닝 기업과 인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30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하여 1대1 비즈니스 상담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인터넷 보급률이 그간 꾸준히 확산된 동남아를 수출 타깃 지역으로 보고 해당지역 유력 바이어의 대거 유치를 전략적으로 추진 중이다.
전경원기자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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