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현 주가는 악재가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실적대비 과도한 저평가라며 목표주가는 기존 8만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2분기에 시장 예상치 수준의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0.5% 증가한 953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강윤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향후 경기 침체에 따른 불확실성이 높아졌으나 패널 업체의 자율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며 "과도한 기대로 악성 재고가 축적될 가능성이 높지 않고 경기 급락의 가능성도 낮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LG디스플레이는 분기별 7000억~8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을 것 으로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패널 가격은 이달 한 차례 낮아진 후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며 3분기는 패널 가격 하락을 가정하더라도 정상적인 성수기 수요가 뒷받침되는 시기라고 내다봤다.
또 대우증권은 하반기 보수적 시장 분위기는 패널 업체의 투자 속도에도 변화를 줄 수 있으며 이는 내년 실적 전망치의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아짐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