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프롬써어티가 한국업체로서 메모리 테스터 분야 강자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서원석 애널리스트는 프롬써어티는 내년 상반기 중 개발 및 양산 예정인 DRAM용 Tester `T07`을 통해 풀라인업을 구축, Tester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의 Advantes사와의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개발을 완료한 낸드플래시용 Tester는 주력제품으로 향후 프롬씨어터를 이끌어갈 제품이라고 평했다.
또한 서 애널은 프롬써어티가 해외 선두업체 대비 성능을 40% 가격은 30% 이상 낮춘 Tester 제품으로 시장에 진입하여 시장 경쟁체제를 구축, 국내 메모리업체들이 좀 더 좋은 가격에 Tester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서 애널을 올해 프롬써어티의 실적과 관련 매출 650억원 영업이익 80억원을 예상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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