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김용춘)는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생산시스템의 출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솔라매직’(SolarMagic)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기술은 태양전지 패널이 파손되거나 그늘진 환경에서도 최고 효율로 전력생산이 가능하게 지원한다. 패널 불일치와 먼지로 발생하는 악영향에서도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내셔널세미컨덕터는 솔라매직 기술의 필드테스트 결과 그늘진 환경에서 에너지 출력이 44% 향상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완제품은 올해 말 내놓을 계획이다.
브라이언 L. 할라 내셔널세미컨덕터 CEO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더 많은 에너지 생산을 가능하게해 고객들이 투자 대비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설성인기자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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