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대표 이동희)은 중국 쑤저우에 자동차부품 공장을 설립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대우전자부품은 중국에 생산거점을 확보함으로써 델파이 등 미국 GM계열사에 현지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 현지생산이 향후 중국 소재 해외자동차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GM대우에 공급하는 후방감지 시스템의 적용 확대와 맞물려 중국 생산기지 확보가 전장사업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설성인기자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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