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LG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치를 17.5% 상회, 8,914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조성은 애널리스트는 휴대폰 수량의 경우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지만, 유럽 시장에서의 고가모델 기여도에 영업이익률을 오히려 늘어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역시 수요둔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효과 및 환율 영향으로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 애널은 GSM 휴대폰 실적 향상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 가치 증대와 소비둔화에도 불구하고 가전 사업부의 양호한 실적 등의 기조는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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