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는 세종병원과 심혈관 및 심장센터 전문 의료영상저장전송솔루션(PACS)인 ‘인피니트 카디올로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천에 위치한 세종병원은 4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지금까지 인피니트 PACS를 사용해 오다가 올해 솔루션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이번에 인피니트 카디올로지도 함께 도입하게 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심장과 전용 PACS는 웹 기반으로 여러 분석도구를 이용한 심장센터 전용 리포트를 작성할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리포트 작성 시스템을 각 병원환경에 맞게 구현해 준다.
인피니트는 방사선과 분야에 공급하는 PACS뿐 아니라 분과 별 업무 특성에 맞는 전문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 인피니트 카디올로지를 처음 선보여 이번에 첫 공급 성과를 냈다. 이 솔루션은 7월말 태국 라마티바디 대학병원에도 설치될 예정이다. 대만의 경우 600병상 규모의 민성종합병원에서 현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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