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LCD 패널 시장이 3분기에 계절적 성수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승범 애널리스트는 6월들어 하락하기 시작한 패널 가격은 3분기에도 상승을 바라기는 어려울 전망이지만 3분기 계절적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뚜렷한 LCD TV를 중심으로 한 출하 증가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 애널은 전세계 주식 시장은 LCD 수요 둔화 우려로 최근 주가가 급락하고 있지만, 현재 주가 수준은 불확실성이 충분히 반영된 부분이라며 LCD 패널 관련주들은 밸류에이션상 매력적인 위치에 도달해 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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