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슬리인스트루먼츠(대표 양웅모)는 기존 제품에 모바일 와이맥스(WiMAX) RF 신호 테스트 기능이 추가된 계측 솔루션 ‘2820 RF 벡터 신호 분석기와 ‘2920 RF 벡터 신호 발생기’를 출시했다.
최대 4x4개의 ‘멀티인풋 멀티아웃(MIMO)’ 채널과 웨이브2 표준을 지원하며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400MHz의 저주파 대역도 테스트할 수 있다. 키슬리에 따르면 이 장비들은 차세대 디지털신호처리(DSP)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구조를 갖춰 계측 정확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속도도 빠르다.
키슬리 측은 “고성능 및 복잡한 신호 분석 능력을 갖췄으며 사용자가 RF 측정 분야 지식이 적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선 장치, 송수신 모듈 및 RF 부품 관련 측정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키슬리는 MIMO에 최적화된 파형 생성 소프트웨어(SW) ‘시그널마이스터(SignalMeister) 버전 2.0’도 출시했다.
최순욱기자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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