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의 변신은 무죄’
LG전자(대표 남용)가 와인 레드 색상의 엑스캔버스 샴페인 홈시어터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기존 블랙 위주의 홈시어터 컬러를 벗어나 보다 고급스럽고 독특한 이미지를 보여 준다. 샴페인 잔을 닮은 스피커와 와인 레드 색상이 어우러져 우아함을 한층 강조했다. LG전자 측은 “와인레드 컬러는 단순하고 세련된 제품을 원하는 젊고 감각적인 20∼40대 소비자를 겨냥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2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3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4
속보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
5
서울시, '한강버스' 2척 첫 진수…해상시험 등 거쳐 12월 한강 인도
-
6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재판서 무죄
-
7
'각형 배터리' 수요 급증…이노메트리, 특화 검사로 공략
-
8
DGIST, 커피 속 성분으로 친환경 수소가 생산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 기술 개발
-
9
[뉴스의 눈]삼성 위기론 속 법정서 심경 밝힌 이재용 회장
-
10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