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쿼츠,강릉에 골프장 짓는다

원익쿼츠가 골프장 건설및 운영 사업에 나선다.

원익쿼츠는 오늘 강릉시와 풍호 골프장 건설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익쿼츠는 이를위해 원익,아토,신원종합개발과 공동으로 콘소시엄을 구성해 풍호골프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18홀 규모의 이 골프장 건설에는 53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