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 www.toshiba.co.kr)가 선보인 15.4인치 노트북PC ‘새틀라이트 A200 블루라벨’은 동급 대비 최고의 성능과 8월의 탄생석인 오닉스를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노트북PC 시장의 강자로 자리 매김했다.
새틀라이트 A200 블루라벨은 출시 전부터 노트북PC 사용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15.4인치를 대표하는 모델로 기대를 모았다. 출시 후에는 전문 리뷰 사이트에서 탁월한 성능과 디자인으로 찬사를 받으며 홈쇼핑, 온라인쇼핑몰, 할인·양판점, 주요 전시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새틀라이트 A200 블루라벨의 인기는 노트북PC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프리미엄 디자인 때문이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디자인과 그랜드 피아노의 케이스를 만지는 듯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노트북PC가 사용자의 패션 아이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으로도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 윈도비스타를 탑재해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3차원(3D) 영상을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으며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코어2듀오 T9300으로 멀티태스킹 성능, 전력효율성, 배터리 시간 등에서 월등한 성능을 발휘한다. 데스크톱 용량과 맞먹는 240Gb의 듀얼하드디스크를 통해 동영상 및 게임·MP3·사진·영화·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최근 고화질의 게임과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 새틀라이트 A200 블루라벨은 ATI Mobility Radeon HD 2600 Max 512MB 외장형 그래픽 칩세트를 탑재하고, 힘있는 중저음을 구현하는 명품 하만카돈 스피커를 장착해 엔터테인먼트 성능을 높였다. 또 130만화소 웹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영상 대화나 업무에 필요한 동영상 촬영도 원활하게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