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퀴겐보르느 벨기에 장관 및 방한일행이 한국의 e스포츠 경기를 관람했다.
빈센트 장관은 17일 저녁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2008’의 10주차 위메이드 폭스 대 MBC게임 히어로의 경기를 관전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17, 18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빈센트 장관은 한국이 자랑하는 신(新)문화인 e스포츠의 열기를 직접 느끼기 위해 경기 관전을 요청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