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재미있는 과학이 찾아온다.’
한국과학재단은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과학자와 일반인의 만남인 ‘금요일의 과학터치’를 대구에서 개최한다.
장소는 6월 말까지 동대구역 1층 102호 회의실에서, 7월은 중앙도서관 3층 3교양강좌실, 8월은 시내 교보빌딩 교보문고 3층 이벤트홀에서 각각 열리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대구시와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가 후원하는 이번 강연은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국민세금으로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와 그동안의 연구성과, 향후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다.
주요 강연내용은 ‘10억분의 1미터가 여는 멋진 신세계’ ‘나노기술의 핵심물질, 비누:세탁에서 거푸집까지’ ‘고마운 마우스’ ‘고행상도 영상 인공위성의 제어기술’ ‘자동차와 생활과학’ 등으로 KIST와 경북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KAIST 등의 과학자들이 강연을 맡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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