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지불대행(PG) 업체 이니시스(대표 전수용)의 최대주주가 미국계 펀드 비스시 캐피탈 마스터 펀드로 바뀐다.
이니시스는 16일 최대주주인 권도균 외 6인의 보유지분 374만 5334주를 비시스 마스터 펀드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회사 지분의 29.18%에 해당되며 임시 주주총회에서 일괄 인도 완료 후 비시스 캐피탈 마스타 펀드가 최대주주가 된다. 이니시스 측은 매매대금은 602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비시스 캐피탈 마스터펀드는 미국에 본사를 둔 총 5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장기투자회사다. 회사 측은 이니시스 인수 배경에 대해 “매년 2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국내 전자지불 시장의 높은 성장율에 대한 긍정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주인이 바뀜에 따라 현재 전수용 이니시스 대표의 재신임설도 돌고 있다. 이니시스 측 한 관계자는 “외국계 기업이 되는 것은 확실하지만 사업 형태 등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변동 사항은 공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수운기자 pero@
과학 많이 본 뉴스
-
1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
2
설탕보다 50배 단맛 강한데, 몸에는 좋은 '이것' 뭐길래?
-
3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표명...전일 선임 무산 영향인 듯
-
4
머리맡에 두는 휴대전화, 암 유발 논란…韓·日 7년 연구 결과는?
-
5
과기 기관장 인사 연이어 지연...기관 안정적 운영 악영향
-
6
찌개 하나에 다같이 숟가락 넣어…한국인 식습관 '이 암' 위험 키운다
-
7
색 멀쩡한데 버려?…“한번만 더” 산화된 식용유 아깝다고 더 쓰면?
-
8
식약처, GMO 완전표시제 도입 추진
-
9
포스텍, 200배 얇고 3배 늘어나는 접히는 전극 개발…폴드블폰과 의료용 전자피부 개발 핵심 기술
-
10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신규 임원 위촉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