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게이밍 물리엔진 분야 선두업체인 하복과 제휴, 자사 프로세서의 성능을 최적화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하복은 인텔의 자회사로 게임·영화산업에 인터랙티브 SW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MD는 AMD페넘 X4 같은 쿼드코어 제품군과 X86 기반 프로세서 등 전제품에 하복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공동투자를 통해 게임 물리엔진의 개방형 표준 개발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릭 버그만 AMD 수석 부사장은 “비디오 게임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사실적인 그래픽 구현이 강조됨에 따라 하복과 협업하게 됐다”면서 “AMD의 플랫폼을 업계 최상의 물리 SW와 최적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성인기자 siseol@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