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가 에버브라이튼을 계열사에 편입했다.
LED Sign 및 Display 기기 제조업체인 에버브라이튼은 자본금이 1억원이며 이중 에버테크노가 지분 50%를 갖고 있다.
에버테크노는 에버브라이튼의 유상증자에 참여,지분율을 80% 이상으로 제고할 계획이다.
한편 에버브라이튼은 광주 光클러스터 단지내에 소재하고 있으며, LED를 이용한 Sign 및 Display 기기 제조 기술력을 확보한 10여명의 전문 엔지니어로 구성된 신생 회사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SK하이닉스, 日 의존 EUV PR 국산화 추진…'고성능 개발' 동진쎄미켐과 협력
-
2
메모리 블랙홀 'AI'…마이크론, 소비자 사업 철수
-
3
LG그룹 사장단, 美 MS 방문…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
4
AI로 공동주택 에너지 관리…'누진세 폭탄' 제거
-
5
삼성·LG, CES 2026서 로봇청소기 신제품으로 中과 '정면승부'
-
6
김종학 태성 대표 “이차전지 소재 진입…내년 복합동박 양산”
-
7
속보LG엔솔, 벤츠에 2조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
8
삼성중공업, 마스가 본격 속도…美 조선사와 벙커링선·군수지원함 공동건조
-
9
가전 신사업, '성장 가능성' 확인
-
10
SK, 임원인사·조직개편 단행…차세대 리더 전면 배치·AI 역량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