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정식 체육정목 지정의 꿈을 안고 막이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천안시가 주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2008 천안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지난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예산을 시작으로 개막됐다. 이날 ‘카트라이더’와 ‘프리스타일’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등 네 가지 종목 광주 대표를 뽑는 지역 예선이 벌어졌다.
한편 같은 날 김영주 광주문화산업진흥원장(왼쪽)과 제훈호 한국e스포츠협회 이사가 참가한 가운데 한국e스포츠 제1호 시도지회 현판식도 함께 열렸다. 시도지회는 해당 지역의 각종 e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지자체가 후원하는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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