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매진컵 2008 세계 본선에 국내 학생 4개의 팀의 본선진출이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매진컵에 국내 학생 4개팀이 동시에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학생들의 본선 진출이 확정된 부문은 △소프트웨어 설계 △임베디드 개발 △게임 개발 △단편 영화 부문 등이다.
소프트웨어 설계 분야는 지속적으로 국내 학생이 선발됐지만 게임개발과 단편 영화부문에서 국내 학생이 본선에 진출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서울에서 진행된 제5회 이매진컵 대회에서는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의 세종대학교 ‘엔샵605팀’이 2등상을 수상했다.
이매진컵 2008 대회를 총괄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전도사업부 박남희 상무는 “본선에 4개 팀이 진출 한다는 것은 한국팀들의 수준과 실력이 월등히 높아졌음을 뜻하는 것이어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매진컵 대회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최고의 IT 기술 경진대회로 올해 대회에는 총 120여 개국의 약 18만 명의 학생들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본선에는 60여 개국의 400여명의 학생들이 한국대표팀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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