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기존 제품에 비해 플래시메모리 용량을 늘리고 디스플레이·사운드·스토리지 등 주변기기 제어기능을 추가한 32비트 MCU인 ‘STM32’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ST마이크로는 산업용 장비나 빌딩서비스 제어기, 의료·컴퓨터 주변기기에 적용하는 이 칩의 기능을 확대해 기존에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NEC·도비사·마이크로칩·아트멜 등을 추격한다는 전략이다.
ST마이크로의 STM32는 ARM의 코어텍스-M3(Cortex-M3) CPU를 기반으로 한 칩으로 최대 512K바이트까지 확장할 수 있고 메모리카드 인터페이스, 오디오 애플리케이션, 디지털/아날로그 컨버터(DAC), 외부 확장메모리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전력소모도 27㎃로 기존 제품의 3분의 1 정도 수준이다.
주문정기자 mjjo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자화전자, 구미 공장 두 배 증설…“액추에이터 공급 확대”
-
2
메모리 블랙홀 'AI'…마이크론, 소비자 사업 철수
-
3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조직 승격…'신사업 박차'
-
4
SK하이닉스, 日 의존 EUV PR 국산화 추진…'고성능 개발' 동진쎄미켐과 협력
-
5
LG그룹 사장단, 美 MS 방문…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
6
삼성중공업, 마스가 본격 속도…美 조선사와 벙커링선·군수지원함 공동건조
-
7
마이크론, 소비자 사업 철수…“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집중”
-
8
삼성·LG, CES 2026서 로봇청소기 신제품으로 中과 '정면승부'
-
9
SK, 임원인사·조직개편 단행…차세대 리더 전면 배치·AI 역량 강화
-
10
대원씨티에스, 서울 영등포 신사옥으로 통합 이전…AI 비즈니스 강화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