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m)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한 ‘엑스캔버스 크리스털’ LCD TV ‘47LB90FD’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거실의 고급스러운 가치를 높이기 위해 1,0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TV화면과 받침대 사이를 장식했다.
또한 초고화질(풀HD)을 제공하는 이 제품은 잔상이 적고 색상표현이 고르며 5만대 1의 명암비로 또렷한 영상을 구현한다. 제품가격은 출하가 기준으로 330만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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