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코리아(대표 히라이데 슌지)는 4일 비즈니스용 프로젝터 ‘EB-G5000’, ‘EB-G5100’, ‘EB-G5150’ 등 ‘코리안 시리즈’로 이름붙인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모두 업무용 시장에 초점을 맞춰 최소 4000안시루멘 이상의 밝기를 갖췄다. 엡손의 핵심기술인 D7패널 3LCD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깨짐없이 선명한 영상으로 재생할 수 있다. 최소 29㏈ 저소음 시스템으로 소음을 낮추고 ‘다이렉트 파워 온’ 기능으로 사무실이나 설치공간의 스위치를 켰을 때 프로젝터의 전원까지 함께 작동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EB-G5350’과 ‘EB-G5150’은 한대의 컴퓨터로 여러 대의 프로젝터를 연결해 통제할 수 있다. 하나의 컴퓨터에 여러대의 프로젝터를 연결해 각기 다른 이미지, 자료,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SD카드 슬롯을 채용해 컴퓨터가 없어도 바로 프로젝터 화면에 이미지, 프리젠테이션자료, 영상 등을 띄울 수 있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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