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조직 구성원간 열린 아이디어 공유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타운미팅’을 도입, 시행한다. 4일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파주통일동산교육센터에서 열린 ‘모두가 하나되는 소통의 현장’ 타운미팅에서 브레인 라이팅(Brain Writing)을 통해 다양하게 발굴된 아이디어를 보며 우선순위를 매기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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