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대표 임영학)은 오는 6일 밤 10시 40분부터 삼보 컴퓨터와 공동 기획한 ‘에버라텍 N8200’을 6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N8200’은 인텔 듀얼코어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했으며 2GB 메모리, 120GB 하드 디스크, DVD 슈퍼 멀티가 장착됐다. 9만9000원을 추가하면 3GB 메모리, 160GB 하드 디스크에 로지텍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거치대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용진 CJ홈쇼핑 디지털 가전 담당 MD는 “지난 4월 방송에서 한정수량 판매를 하면서도 큰 인기를 모았던 제품에 인텔 CPU를 탑재,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삼보 에버라텍 시리즈는 지난 3월 31일 ‘N8100’의 첫 방송에서 1회 방송에 13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지난 4월15일 2차 방송에서 한정수량으로 준비한 2000대가 모두 판매된 바 있다.
김규태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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