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철로·도로 모두 달릴 수 있는 양용차”
JR홋카이도는 도요타자동차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듀얼모드비클(DMV)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철도선로와 도로 모두에서 주행 가능하다. 운전사를 포함해 16명이 탑승가능한 도요타의 미니버스 골격을 사용했으며, 최대 25명이 탑승할 수 있는 차량으로 개조돼 오는 7월 시험운행에 들어간다. 본지 5월 28일자 13면 참조 <삿포로(일본)=JR홋카이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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