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자사 온라인게임 ‘로한’이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5만명이 접속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YNK코리아는 현지시각 28일 저녁 8시에 서비스를 시작한 로한은 예상보다 많은 유저들이 몰려 준비해 둔 서버 3대가 폭주, 추가 서버 2대를 증설했으며 평균 동시접속자 수도 1만7000명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YNK코리아 미국 현지법인인 YNK인터랙티브 이준원 사장은 “미국에서 MMORPG가 첫날 접속자가 5만명을 넘어서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라며 “키보드 사용이나 인터페이스를 현지 정서에 맞도록 고친 게 유효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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