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국내 휴대폰 업체들의 글로벌 소싱 전략으로 휴대폰 부품 업계가 무한경쟁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이는 곳 휴대폰 부품 산업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류성록, 이윤상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소싱 전략에 따라 휴대폰 부품 업체들은 향후 단가 인하 압력, 제한적인 물량 증가 등 부정적인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며 "전방산업의 호조가 실적개선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휴대폰 제조업체의 수익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품업체들의 실적 부진이 눈에 띄고 있다며 차별화된 경쟁력과 거래선 다변화가 가능한 업체에 집중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2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3
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3년 후 1만호 공급 목표”…아파트·빌딩으로 확장
-
4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발행 확정…최대 45.5조 원 조달
-
5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6
반도체 IP의 리눅스 “RISC-V AI 가속기 2031년 90.5억대…연평균 40% 성장”
-
7
용인 반도체 산단 숨통 트이나…시행령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 전망
-
8
마이크론, 또 최대 실적…매출 4배·영업익 15배 뛰었다
-
9
'스스로 생각하는 냉장고·청소기' 만든다 …정부, 국산 칩에 900억 승부수
-
10
이재용 회장, 삼성 천안사업장 방문…HBM 라인 직접 챙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