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최근 중국 통신시장의 구조조정과 관련 SK텔레콤의 중국 사업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다는 전망을 내놨다.
중국정부는 24일 중국내 6개 통신업체를 3개사로 합병하고 유무선 사업자를 통합하는 것으로 골자로 하는 구조조정안을 밝표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신차이나모마일(차이나모바일+차이나테퉁), 신차이나텔레콤(차이나세트콤+차이나유니콤 CDMA사업부+차이나텔레콤), 신차이나유니콤(차이나유니콤 GSM사업부+차이나텟컴)으로 조정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동섭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은 차이나유니콤 지분투자를 통해 평가차익이 발생하고 있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중국진출을 염두하는 상황인 만큼 지분매각을 통한 차익실현의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또한 이 애널은 차이나유니콤의 CDMA사업부 매각금액, 합병시 발생 시너지, 합병법인에 대한 경영참여, 중국진출 여부가 여전히 불확실 하나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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