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산서능원산업집단 업천매화공유한공사(山西能源産業集團 業川煤化工有限公司), 삼성증권주식회사와 3사 간 산시성 내 석탄광산개발, 메탄올 생산공장 건설 및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한전은 향후 이 지역에서 매장량 10억 톤 규모의 석탄광산 개발 및 연간 60∼80만톤 생산 규모의 메탄올 생산공장 건설에도 지분 투자 등을 통해 우선적으로 사업에 참가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조달은 한전과 삼성증권이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찌아오핑(焦平) 중국 산서능원사업집단 업천매화공유한공사 총경리(왼쪽)와 이원걸 한국전력공사 사장(가운데), 문석록 삼성증권 상무(오른쪽)가 MOU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순욱기자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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