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기업연합회·벤처산업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한국여성벤처협회·한국바이오벤처협회 등 중소·벤처기업 5개 단체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촉구하는 서한을 22일 통합민주당에 전달했다.
단체들은 서한에서 “한미 FTA 시행은 경기 둔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IT산업과 벤처산업에 종사하는 3만여 혁신형 중소기업들에게 활로를 열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첨단기술 개발을 통해 신성장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혁신형 중소업계 일동은 한미 FTA 이슈 만큼은 정치논리를 배제하고 경제살리기를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할 것으로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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