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17개 기업의 22개 품목 해외 인허가 비용 50% 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진수)은 의약품, 의료기기 등 총 17개 기업의 22개 품목에 대해 해외 인·허가 획득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진흥원은 해외인허가 획득비용 지원을 신청한 기업을 평가, 이번에 선정했다. 시험검사비, 기술문서심사비, 등록비 등의 범위에서 소요된 총비용의 50% 이내, 수행기업당 최대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의약품은 종근당바이오의 당뇨병치료제(Acarbose)를 포함한 3개 품목, 의료기기는 태웅메디칼의 경피카데터 등 12개 품목, 화장품은 코리아나화장품의 블랙 다이아몬드 투웨이케익 등 7개 품목이다.

 김진수 원장 직무대행은 “지속적인 해외 인·허가 획득비용 지원과 함께 국제 인허가 심포지엄 개최 및 인허가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해외진출 지원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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