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진수)은 의약품, 의료기기 등 총 17개 기업의 22개 품목에 대해 해외 인·허가 획득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진흥원은 해외인허가 획득비용 지원을 신청한 기업을 평가, 이번에 선정했다. 시험검사비, 기술문서심사비, 등록비 등의 범위에서 소요된 총비용의 50% 이내, 수행기업당 최대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의약품은 종근당바이오의 당뇨병치료제(Acarbose)를 포함한 3개 품목, 의료기기는 태웅메디칼의 경피카데터 등 12개 품목, 화장품은 코리아나화장품의 블랙 다이아몬드 투웨이케익 등 7개 품목이다.
김진수 원장 직무대행은 “지속적인 해외 인·허가 획득비용 지원과 함께 국제 인허가 심포지엄 개최 및 인허가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해외진출 지원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