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이차전지 공급부족과 가격상승에 따라 엘앤에프가 납품하는 3월계 양극활물질의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종욱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소니 노트북 이차전지의 리콜, 파나소닉과 LG화학 공장 화재로 이차전지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비수기에도 판매가격은 10% 상승했다"며 "또한 하반기 노트북에서 UMPC의 성장에 따른 이차전지 가격 상승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반 애널은 "이는 곧 코발트의 수요 촉진으로 이어져 엘앤에프의 양극활물질 상승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삼성SDI의 증설 계획에 따라 내년 양극활물질 수요가 8000톤에서 12000톤으로 증가 엘앤에프의 매출이 상향곡선을 탈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반 애널은 엘앤에프의 목표주가를 18000원에서 25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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