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올 6월부터 LCD 패널이 공급부족으로 전환, 가격 안정세 및 수익성 신기록 갱신이 예상된다고 14일 밝혔다.
김성인 애널리스트는 "계절적 성수기, 유럽컵, 올림픽 특수 등으로 TV 패널의 수요 증가가 예상, 5월 하순부터 회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모니터용 LCD 패널은 이미 4월부터 공급부족으로 전환되고 있어 가격인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급과잉으로 전환됐던 TV패널도 수용증가로 가격인하가 소폭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애널은 여기에 환율상승, IT용 패널의 강보합, TV용 패널 출하량의 회복세 등을 감안 LCD 패널 업체들의 올해 실적이 사상 최대치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2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3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4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5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6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7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8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9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10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