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이오텍은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팜스웰과의 합병을 결의하고, 통합 사명을 ‘팜스웰바이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통합법인의 신임 대표에는 팜스웰의 권영진 대표를 선임했다. 신규이사 1명(배한영 사외이사)에 대한 선임 작업도 이날 마무리했다.
코바이오텍과 팜스웰간 합병비율은 1:1.5515332로 최종 확정됐다. 팜스웰바이오의 자본금은 58억1304만원, 총 발행주식수는 1162만6050주다. 합병 신주의 상장일은 오는 7월 10일이다.
팜스웰은 합성의약품 전문업체다. 지난 2005년에 조류독감 치료제 제조공정을 완료했다. 작년 매출액은 241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이다.
권영진 신임 대표는 “이번 합병으로 팜스웰의 연구기술 및 영업력과 발효의약품 전문회사인 코바이오텍의 발효기술 및 생산설비가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팜스웰바이오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에 대해 조만간 공시를 통해 공식 발표하겠다고 권 사장은 덧붙였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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