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큐리스는 올해 1분기 201억원의 매출과 7억원의 영업이익, 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5% 늘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수치다.
엑큐리스는 주요 거래선인 LG PDP 사업부의 PDP 매출 호조로 인해 PDP 및 디지털가전용 PCB 제품의 매출이 큰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경희 대표는“제조원가 상승 요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수출점유율이 매출의 80%를 차지하기 때문에 환율상승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국내 PCB산업이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4분기 실적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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