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수풀이
<문제도>
흑선. 귀의 흑이 사는 문제. 귀의 흑은 궁도가 매우 좁은데다 흑 2점마저 단수에 몰린 상황이다.
하지만 위기를 탈출할 유일한 통로가 있다. 돌을 모두 살릴 수 없다면 부분은 희생할 수밖에 없다.
<정답도>
흑1로 두 집을 낸다. 흑 2점은 희생되지만 나머지 전체 흑돌은 두 집 만들기로 살릴 수 있다.
귀의 사활에서 되따내기로 사는 수의 형태는 실전에서 흔히 등장한다. 만약 흑이 a로 이으면 백이 1의 자리에 놓아 실패다.
◆포석
흑선, 다음 네 곳(a, b, c, d) 중 가장 먼저 두어야 할 곳은?
정답=c: 두 칸 벌림이 좋은 수. 귀의 굳힘이나 확장 시 기존돌에서 한칸 뜀이 가장 많이 쓰이는 행마지만 상대방이 가볍게 처리한 주변상황이라면 두 칸 뜀이 대응법이다.
만약 흑이 이곳에 두지 않으면 백이 한 칸 협공함으로써 귀의 흑이 답답해질 뿐만 아니라 하변 백 진영이 크게 부풀 가능성이 높다.
신화수기자 hsshin@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