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를 참관중인 임채민 지식경제부 제1차관은 25일(현지시각) 오전 박람회 폐막식에 참석, 내년도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한국이 동반국가(파트너 컨트리)로 선정된 것에 대해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임 차관은 “동반국가 행사를 유럽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의 장과 투자의 장,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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