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SK텔레콤, WCDMA 통화장애 피해 보상

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23일 저녁에 발생한 WCDMA 통화장애와 관련 해당지역에서 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한 고객에게 보상하기로 했다.

보상금액은 약관에 명시된 기준에 따른 산정금액의 10배인 5,060원이며 익월 요금에서 감액된다.

통화장애를 겪은 고객은 고객센터, 대리점 및 지점을 통해 피해보상을 신청하면 된다.

주요 행사 ❯

IT 많이 본 뉴스

  1.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2.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3.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4.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5.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6.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7.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8.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9.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10.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