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중국 게임 업체 더나인과 온라인게임 ‘아틀란티카’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엔도어즈는 아틀란티카 중국 현지화 작업과 업데이트 등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더나인은 중국 내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을 맡게 됐다. 조성원 사장은 “아틀란티카는 기획 단계부터 세계시장을 겨냥하고 만든 게임으로 더나인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IT 많이 본 뉴스
-
1
박윤영의 KT 인사·조직 개편, 1월에 나온다
-
2
오픈시그널 “SKT 품질 신뢰성 지표 선두…KT는 5G 속도, LGU+는 가용성 1위”
-
3
화웨이코리아, 내년 AI 반도체 '어센트 950' 출시…“엔비디아 외 선택지”
-
4
[사설] KT 박윤영號, 첫 인사가 만사다
-
5
[ET톡] '안면인증' 빠진 알뜰폰, 공익 책임은 어디에
-
6
[데스크라인]디지털 난개발
-
7
3분기 스마트워치 시장 화웨이·샤오미 '질주'…삼성만 하락세
-
8
KT發 통신시장 재경쟁 불씨…수익개선 속 보안사고 여진 지속
-
9
안면인증 우려에 정부 “생체정보 저장 없다”…알뜰폰은 잇달아 도입 중단
-
10
과기정통부, 개인정보 3000개만 저장됐다는 쿠팡 발표에 강력항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