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 보석을 만났다.’
삼성전자 ‘파브’는 까르띠에와 함께 오는 7월 13일까지 덕수궁 미술관에서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연다.
삼성전자 매장에서도 까르띠에 소장품을 대형 TV 화면으로 시연한다. 까르띠에 소장품전은 까르띠에 초창기 보석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로 아름다운 보석 감상뿐 아니라 프랑스 왕실의 화려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예술품을 전시한다.
강병준기자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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