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 나기철 www.mdstec.com)가 임베디드 교육 콘텐츠와 교육용 보드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MDS아카데미를 통해 임베디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온 MDS테크놀로지는 일본의 IT 컨설팅 및 솔루션 회사인 트라이포드 웍스(Tripod Works)사와 임베디드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공동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회사는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파트너로서 임베디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Windows Embedded CE 6.0 교육부터 시작하여 ARM, 리눅스, Windows Embedded OS 등 한국과 일본의 임베디드 개발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확대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MDS테크놀로지는 교육 콘텐츠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의 자체개발한 교육용 보드까지 (ARM9 Core S3C2440 기반) 수출함으로써 국내에서의 임베디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에 적합한 양질의 임베디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헌 MDS테크놀로지 공동 대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들로부터 인정받은 교육 콘텐츠와 교육용 보드를 일본에 수출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의 임베디드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게 되었다”면서 “이를 계기로 해외 여러 시장에도 임베디드 교육을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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