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퀘스트(대표 김영수 www.itquest.co.kr)는 엔키아(대표 이선우)와 베트남 시장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엔키아가 보유한 네트워크관리시스템 등 정보시스템 모니터링 솔루션을 기반으로 베트남에서 공동으로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수 아이티퀘스트 대표는 “이번 협력계약 체결로 IT신흥 시장인 베트남에서 영업을 강화할 수 있는 채비를 마쳤다”면서 “베트남 잠재 고객들의 반응도 좋아 베트남법인 직원을 충원하고, 현지 협력사를 확대하는 등 추가 투자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계약 체결에 앞서 베트남의 은행, 증권사 등 기존 아이티퀘스트 고객사는 물론 주요 공공기관, 통신회사 등을 대상으로 기술검증(POC)작업을 수행하는 등 사전 영업을 진행해왔다. 아이티퀘스트는 아이티플러스의 공공사업본부장과 베트남 법인장을 역임한 김영수씨가 올초 설립한 기업용 솔루션 전문업체로 올해 1월 아이티플러스 베트남 지사를 인수하고 이 지역에서 정보화 사업을 진행중이다.
아이티퀘스트는 올해 베트남 지역에서 전년대비 2배 증가한 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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