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는 오는 7월 31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의 60일 무료 사용 평가판인 ‘오피스 레디(Office Ready)’ 사용 고객을 위한 ‘오피스 레디! 올림픽 레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간 동안 오피스 레디 사용 후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오피스 정품 변환 키(MLK)를 구매하는 고객 중 매달 8명을 추첨해 2008 중국 베이징 올림픽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원영 상무는 “이번 특별 이벤트는 60일 무료 사용 평가판인 "오피스 레디"인지도를 향상시켜 고객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오피스 2007의 정품 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혁신적으로 개선된 오피스 2007 제품을 통해 고객들은 학교와 직장에서 다양한 문서들을 보다 손쉽게 전문가 수준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참여방법은 오피스 정품 변환키(MLK)로 정품변환 후 해당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제품 번호와 참여자 정보를 기입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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