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대표 온성준 www.stnicorp.com)가 수익개선과 재무구조 건전화를 위해 BLU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ST&I는 한성엘컴텍(대표 고호석)으로부터 한성엘컴텍의 중국 동관 현지 법인인 ‘동관한성엘컴텍전자유한공사’의 지분 100%와 경영권 등을 약 20억원 규모로 인수하는데 상호 합의하고 이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발표했다.
ST&I는 지분 100% 계열사인 나노광전자가 중국 천진에서 월 500만대 규모의 소형BLU를 생산하고 있으며, 금번 한성엘컴텍과의 중국 동관 현지법인 인수에 따라 월 1000만대 규모의 생산CAPA를 확보, 생산량이 2배 이상 증가하게 될 전망이다.
온성준 ST&I 대표는 “금번 한성엘컴텍의 중국 동관 법인 인수로 소형BLU 생산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 및 중국 시장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 및 생산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하고 “이에 따라 물류비용 절감과 함께 소형BLU 업계 중 최대 생산CAPA를 확보함으로써 소형BLU 시장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5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6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9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10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7개상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