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응원하러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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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우주인 탄생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우주비행을 응원할 참관단이 바이코누르 우주기지로 떠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박종구 제2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한국 우주인 우주비행 참관단’이 6일 바이코누르 우주기지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참관단은 박 차관을 대표로 홍창선 의원, 김은기 공군참모총장, 백홍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과 한국 우주인의 가족 등으로 구성됐다. 참관단은 6일부터 10일까지 3박 5일간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우주기지에 머물며 한국 최초 우주인의 우주비행을 참관하고 러시아의 선진 우주기술을 체험할 계획이다.

고흥군청·대전시청·한국우주소년단의 추천을 받은 4명의 학생과 퀴즈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선발된 6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우주비행 응원단도 이번 참관단에 포함돼 응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인천공항 출국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의 아버지 이길수(58)씨와 어머니 정금순(57)씨는 “외부적 상황에 힘들어 하기 보다 재미있게 임무를 수행했으면 한다”며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딸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권건호기자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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