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 구자열)은 핵심 기술 개발에 외부 인력을 활용하는 Open Innovation(개방형 기술혁신)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LS전선은 국내 유수 연구원과 대학, 고객사와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게 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기술 중계 업체를 적극 활용해 해외 선진 기술을 도입하게 된다.
LS전선이 향후 아웃소싱할 핵심 기술들은 유무선통신 네트워크와 자동차 전장, 전자부품, 친환경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초전도 케이블, 자동차용 고전압 유니트 기술 등 약 40여건에 이른다.
조준형 LS전선 기술개발본부장(CTO)은 “2010년에는 기술 아웃소싱에 대한 투자를 총 R&D 비용의 30% 이상으로 확대하여 핵심 기술 수준을 매년 30% 이상 향상시키겠다”고 밝히고, “특히 글로벌 기술 중계 업체의 활용은 국내에서는 극소수의 기업만이 추진해 온 선진적인 기술 아웃소싱 방법”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