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사장 이희택)은 주주총회를 갖고 작년 결산결과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액 3,716억원, 당기순이익 207억원으로 2006년 대비 각각 37.6%, 5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전력의 전산·통신시스템 운영 수탁사업과 배전자동화 공사 매출 등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며 발전회사를 비롯한 그룹사의 사업분야를 신규 발굴한 결과이다. 이에 따라 직원 1인당 매출액도 3.1억원으로 전년대비 35.4% 증가했다.
한전KDN은 2006년도에 시장상황의 악화로 매출이 급감하는 상황을 맞았으나 도전적 사업목표를 설정하고 사업창출을 위한 영업활동에 힘을 쏟았으며 또한 임직원들이 심기일전해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획기적인 매출증대를 이루게 되었다.
이희택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매출과 이익 증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며 “올해 한전KDN 지속성장의 해로 삼아 국내 전력산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나아가 해외 전력IT 시장 진출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전자신문, jy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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