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변수식)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정보시스템운영 아웃소싱(ITO) 사업을 수주, 3년간 서비스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의 ITO사업은 기존 연 단위 계약 방식에서 3년 단위 계약으로 전환함에 따라 13여개 중·대형 IT서비스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 수주 경쟁이 치열했다.
이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애플리케이션 △하드웨어 △시스템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되어 IT시스템 전반에 대한 토털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서비스수준협약(SLA) 방식을 적용해 서비스 목표달성 결과에 따라 페널티와 보상을 적용키로 했다”며 “공기업 ITO 수주 경험과 그동안 고객사로부터 신뢰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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