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대신증권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1차를 완료하고 4월부터 확산사업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6월부터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 이달 말 1차 사업을 완료했으며 오는 2009년 1월 최종 오픈할 예정이다. 한국IBM은 이번 대신증권 프로젝트에 △J2EE 환경 전환에 있어 시장에서 입증된 유일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솔루션인 IBM 넷피스 라이브러리 △모델 중심의 J2EE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IBM 래쇼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IBM J2EE 프레임워크 기반의 코어 업무 시스템에 최적화된 실행 및 동적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IBM 웹스피어 XD 등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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