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의 온라인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휴대폰으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메타미디어(대표 노권형)는 유소프테이션(대표 어응규)이 개발한 그라나도에스파다 모바일을 SK텔레콤을 통해 선보였다.
모바일 게임으로 새롭게 탄생한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은 기존 온라인 게임이 가지고 있던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모바일 게임에 맞게 재구성됐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은 7개의 에피소드와 113개의 맵을 포함한 대형 시나리오를 갖추고 있다.
108개의 초대형 드래곤 몬스터와의 혈투, 원근 배경의 확대 축소 기능, 그리고 단조로운 횡스크롤을 탈피한 다중 액션 라인 등 기존 모바일 RPG와 차별화된 독창적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한빛소프트 윤복근 홍보팀장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화려하고 정교한 그래픽과 아름다운 배경 음악이 모바일 게임에 어울리게 잘 구현됐다”며 “원소스멀티유즈는 한빛소프트가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전략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앞으로 한빛소프트 제품들이 모바일 게임 말고도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은 SK텔레콤 네이트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으며 KTF 출시도 준비 중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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